Petit bag _ l'âme 람므 백
inspiration
유난히 하늘이 푸른 날,
공원으로, 동네 카페로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파리지엔처럼
파리의 여유로움을 표현하고자 만든 쁘띠 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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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므는 프랑스어로 '영혼'을 뜻합니다.
자유로운 영혼이 빛나는 곳, 파리.
예술가의 영혼이 깃든 그곳의 청량함을 담고 있습니다.
하얀 캔버스 위에 푸른 페인트로 무심하게 쓴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
나염을 여러 번 얹어 가방의 러프한 텍스쳐와 청량한 컬러감의 대비를 살렸습니다.
람므 백을 통해 맑은 날 파리의 푸르름을 전하고 싶습니다.
product information
fabric: cotton 100%
color: white
size: 32cm W x 18cm H x 12cm D
handle drop length: 12cm
details
쁘띠 백은 캔버스 중 가장 두꺼운 캔버스 4수의 탄탄한 소재에 프렌치 레터링 손 글씨를 얹은 미니백으로, 프렌치 단어에서 오는 느낌을 살려 디자인하였습니다.
어떤 물건을 넣어도 흐트러짐 없이, 가방 자체의 쉐입 그대로를 경험하실 수 있으며, 미니백이지만 내부 주머니가 있어 작은 소지품과 핸드폰이 여유롭게 들어갑니다.
details
쁘띠 백은 캔버스 중 가장 두꺼운 캔버스 4수의 탄탄한 소재에 프렌치 레터링 손 글씨를 얹은 미니백으로, 프렌치 단어에서 오는 느낌을 살려 디자인하였습니다.
어떤 물건을 넣어도 흐트러짐 없이, 가방 자체의 쉐입 그대로를 경험하실 수 있으며, 미니백이지만 내부 주머니가 있어 작은 소지품과 핸드폰이 여유롭게 들어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