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tit bag - aujourd'hui
SOLDOUT
38,000원
Petit bag _ aujourd'hui 오쥬흐뒤 백
inspiration
유난히 하늘이 푸른 날,
공원으로, 동네 카페로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파리지엔처럼
파리의 여유로움을 표현하고자 만든 쁘띠 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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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쥬흐뒤는 프랑스어로 '오늘'을 뜻합니다.
아침을 시작하는 나만의 브런치에,
마음을 나눌 친구와 함께하는 카페에 가볍게 들어주세요.
파리의 리볼리가를 경쾌하게 걷는 특별한 오늘을 함께 느껴보세요.
product information
fabric: cotton 100%
color: black
size: 32cm W x 18cm H x 12cm D
handle drop length: 12cm
위치확인
위치확인
010-2185-8279
서울 중구 마른내로 118-1 (오장동)
302호
details
쁘띠 백은 캔버스 중 가장 두꺼운 캔버스 4수의 탄탄한 소재에 프렌치 레터링 손 글씨를 얹은 미니백으로, 프렌치 단어에서 오는 느낌을 살려 디자인하였습니다.
어떤 물건을 넣어도 흐트러짐 없이, 가방 자체의 쉐입 그대로를 경험하실 수 있으며, 미니백이지만 내부 주머니가 있어 작은 소지품과 핸드폰이 여유롭게 들어갑니다.
details
쁘띠 백은 캔버스 중 가장 두꺼운 캔버스 4수의 탄탄한 소재에 프렌치 레터링 손 글씨를 얹은 미니백으로, 프렌치 단어에서 오는 느낌을 살려 디자인하였습니다.
어떤 물건을 넣어도 흐트러짐 없이, 가방 자체의 쉐입 그대로를 경험하실 수 있으며, 미니백이지만 내부 주머니가 있어 작은 소지품과 핸드폰이 여유롭게 들어갑니다.